send link to app

엘뉴스


4.8 ( 9808 ratings )
뉴스
개발자: DOKKAEBI SOFT Inc.
비어 있는

항상 엘뉴스에 사랑과 애정 어린 관심을 보내 주시는 시청자, 애독자, 네티즌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애독자, 그리고 네티즌 여러분!
SNS 시대에 지역사회중심 인터넷방송 ‘엘뉴스’를 창간했습니다.
앞으로 엘뉴스는 뉴미디어시대에 맞춰 영상뉴스는 물론 사진, 모바일에 특화된 인터넷 기반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영상뉴스를 볼 수 있도록 경북중심의 폭을 넓혀갈 예정입니다.

특히 미디어 중심 ‘엘뉴스’로 시청자 네티즌 여러분 및 누리꾼들과의 쌍방향 소통의 통로를 활짝 열고, 경북의 오늘과 내일이 보일 수 있도록 현실성의 미디어를 담아 지역 사회ㆍ문화 정치 경제 등 함께 동영상 뉴스로 더욱 생동감 있는 현실 뉴스를 공급하겠습니다.

또한 경북의 미래를 SNS 미디어를 선도하는 방송으로 보다 나은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개발에 열과 성의를 다할 것입니다.
시청자 와 네티즌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거듭 부탁드리며 경북의 새로운 저널리즘 역사를 개척해 가는 인터넷방송 ‘엘뉴스’의 역동적인 도전을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